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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코로나에 심화한 '문송합니다' ... 문과 전공 취업만 더 힘들어졌다.


안녕하세요? 특성화고 전문교육기관 이루다교육입니다.


문과계열 전공자의 취업 절벽이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업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열린 채용시장에선 이공계열 전공자에게 주로 자리가 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4일 통계청의 '전공계열별 경제활동인구' 자료에 따르면 12개 주요 전공 가운데, 지난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2019년 상반기 대비 취업자 수가 줄어든 전공은


인문학, 사회과학/언론정보학, 경영/행정/법학 등 3개였습니다. 대표적인 문과계열로 분류되는 전공들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인문학 전공 취업자는 지난해 1분기 2년 새 2.4%(2만 7700명)줄었고, 


사회과학/언론/정보학은 1.5%(8600명), 경영/행정/법학은 0.1%(1600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같은 기술 분야 제조 대기업의 마케팅과 영업 인력도 이공계 출신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학 전공으로 인문 사회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출처: 코로나에 심화한 '문송합니다' ... 문과 전공 취업만 더 힘들어졌다, 202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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