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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벚꽃피는 순서대로 문닫는다'.. 지방대 입시부진


안녕하세요. 특성화고전문 이루다교육입니다.

2021학년도 대입에서 정원을 못 채운 지방대가 속출하면서 ‘(대학이) 벚꽃 피는 순서대로 문닫는다’는 말이 나돌곤 있습니다.


이런 신입생 모집 미달 상황은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지방이 유독 더 심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학 162곳에서 진행되는 추가모집 규모는 2만6129명으로 전년도(9830명)보다 세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문제는 추가모집 대부분이 비수도권 지방대에 몰려있다는 점입니다.


대구대의 2021학년도 신입생 등록률은 80.8%로 2020학년도보다 19%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에 올 2월 대구대 총장은 입시 부진에 책임을 진다며 총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가, 6월에 복귀하였습니다. 입시부진에 따른 총장 사퇴는 대구대가 첫 사례입니다.

그 외에도 대구가톨릭대는 83.8%(전년 100%), 대구한의대가 96.2%(전년 99.93%), 경일대가 97.6%(전년 99.3%) 입니다.  국립대인 경북대와 예쁜 캠퍼스로 유명한 계명대도 각각 98.51%(전년 99.81%), 98.46%(전년 99.98%) 입니다.


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등이 주된 원인으로 뽑았습니다.

이러한 이슈에 대해 수험생들은 유의깊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출처 : '벚꽃피는 순서대로 문닫는다'더니..입시 부진 책임 대구대 총장 사퇴의사 | 카카오톡 #뉴스 (kakao.com)

중앙일보  김윤호 기자 (20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