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진로 자료실 특성화고 전문가가 제공하는 특성화고 진로진학 자료,

역전타에서 제공하는 특성화고 전문 대학 입시 자료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 비율 확대 등을 포함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통하여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개선을 위해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기재를 의무화하였습니다. 

세특은 교과별 내신 성적과 별도로 교과 교사별로 수업 시간 학생을 관찰하고 평가한 내용을 기록하며, 주로 학생의 질문, 발표, 과제 등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는 공간입니다. 

2021년부터 학생부에 동아리, 봉사 등의 비교과 활동 기재가 대폭 축소되기 때문에 세특이 학종의 주된 평가요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일부 고교 교사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는데, 모든 학생의 세특을 기록하라는 교육부의 방침이 현장 학교의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이유입니다. 

지금까지 학생부 세특의 기재 여부는 교사의 재량으로 결정되었으며, 전국 2345개 고교 가운데 학생 전원에게 세특을 기재하는 학교는 10%내외로 조사되었습니다. 

비교적 세특이 덜 관리되어 온 특성화고학생들은 이제 일반전형에서 일반고 학생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중앙일보. 교사들, 세특 의무화에 "학생 절반 자는데···소설가냐" 반발. 19.12.02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646349

정부가 '정시 비중 확대'를 골자로 한 대입제도 개편안을 내놨습니다.

개편안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수능 성적으로 평가하는 '정시 선발' 인원을 대폭 증가하는 방안입니다.

현재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비중이 높은 이른바 '인서울' 16개 대학의 30% 수준인 정시비중을 40%이상으로 높이도록 권고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줄어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항목도 단순화됩니다. 현재 고1부터는 교사 추천서가 폐지되고, 2024학년도부터는 자기소개서도 사라집니다. 

이에 따라, 2022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재학생들은 수학능력시험 대비를 통한 학업역량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되었습니다.

SKY 정시 비중 40% 이상으로 확대…중2부터는 자소서도 폐지. mbn. 2019.11.28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399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