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타에듀학원
고등부 중하위권 중심 특성화고·인문계고

부사관

군의 중추역할을 하는 부사관은
국가 안보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핵심 간부입니다.

군 전문가

완벽한 복리후생

연금혜택(20년 이상 복무시)

안정된 생활

부사관이란?

부사관은 군에서 장교와 병사 사이에 있는 중간 간부로서 하사, 중사, 상사, 원사 의 계급을 가진 군인을 가르킵니다. 부사관은 분, 소대와 같은 슈모를 지휘하거나 병사들의 훈련교육, 행정, 보급, 정비, 부대 관리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합니다. 군대에서 어머니 같은 존재로 병사들의 사기를 증진시키며 지휘관을 보좌하여 임무를 완수하는 책임을 부여 받습니다.


부사관의 책임

부사관은 부대의 전통을 유지하고 명예를 지키는 간부입니다. 맡은 바 직무에 정통하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병사들의 법규준수와 명령이행을 감독, 교육훈련과 내무 생활을 지도합니다. 또한 병사들의 신상을 파악하여 선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각종 장비와 보급품 관리에 힘씁니다.

부사관의 장점

국가 공무원으로서 확실한 사회 보장
하사로 임용되어 부사관이 되면 국가공무원으로 신분이 상승되고 장기복무를 지원하여 선발되면 국가에서 보장하는 안정된 평생 직장이 됩니다.
최단 기간 내 목돈 마련 가능
동급 학력의 사회 직장인들과 비교하여 군에서는 숙식제공, 의복비 지출 감소 등으로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부사관 4년 복무 중 60%만 저축해도 약 5천여 만 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복지 혜택
관사, 군인 아파트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며 군인공제회 등을 통한 특별 분양의 혜택으로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전국 18개소 군 병원 무료 이용, 맞춤형 보험 자동 가입 (최대 1억원 보장), 전국 휴양 시설과 쇼핑센터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 연금으로 풍족한 노후 가능
20년 이상 복무 후 전역하면 평생 연금이 지급되며 (본인 사망시 배우자에게 70% 승계) 국립묘지 안장 혜택 등이 부여됩니다. 33년 이상 복무시에는 국가유공자 급의 대우가 따릅니다.
폭넓은 자녀 지원
장기복무자 자녀는 중, 고등학교 학비 전액과 대학 학비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또한 국가에서 학비 대출 지원, 대도시 학업중인 자녀에게는 기숙사를 제공의 기회가 있습니다.
자기 계발의 기회 제공
부사관으로 복무중에 대학진학을 통해 자기 계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전문 분야에서 근무 가능
개인의 전공, 자격에 따라 전투, 기술,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화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일정 자격을 갖출 경우 장교, 준사관 진출의 기회가 있습니다.

※부사관의 혜택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